프로틴쉐이크 한장의식단은 통 닦을필요없다 .

#프로틴쉐이크 #한장의식단 #글루코만난 #한끼쉐이크​참 무언가를 챙겨먹는다는게나를 위한 일이지만 생각해보면많은 번거로움과 수고스러운 일이에요.손가락만 까딱하고 샤르르~ 이루어지면 좋겠지만그러기에는 아주 마법같은 일이겠죠?저는 게으른 편은 아닌데 설거지는왜이렇게 싫은건지 모르겠어요…음식을 하고 요리를 하는건 좋은데 또 설거지는생각하면은 싫어지고 하는데 그래서 쉐이크도간편한 제품이지만 쉐이커통을 닦기 싫어서안먹는 적도 몇 번 있거든요.하지만 제가 마법같은 정말 편리함의 극에 달한프로틴쉐이크를 먹게 되었어요.제가 평소에 먹는 식단을 한 번 소개해보려고 해요.따로 관리법!
? 이라고 하기에는 뭐하지만그래도 제가 어떻게 먹는지 그리고편리한 쉐이크 제품도 같이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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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일에는 거의 식단 조절해가면서 먹고주말에는 먹고 싶었던 음식들을 다 먹어요.​월, 화, 수, 목, 금 – 라이트하게토, 일 – 먹고 싶은거 다 먹음​그래서 여느 때와 같이 주말에는정말 너무 먹고싶었던 짬뽕을 먹으러 갔어요.이 곳은 남자친구가 인정한 곳으로구리에 있는 백년가라는 곳인데 토요일 점심 때먹은 메뉴에요. 진짜 주말에는 먹고 싶은거다 먹고, 군것질도 많이 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평일에 조금 라이트하게 먹어도 주말에어차피 먹으니까 뭔가 저만의 위로라고 할까?!
그래서 스트레스 받으면서관리하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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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식단제가 먹어본 건 5개입이 들어가 있는스타터팩이에요.원래 프로틴쉐이크를 먹기 위해 주문을 하려면보통 1kg, 2kg 사야하는 제품들이 많아요.또는 어떤 맛인지도 모른채 과도한 양을 사서먹다가 내 입에 맞지않은 제품이라면다시 안먹게 되더라구요.이런 음식은 다시 팔기에도 뭐하고 또 다른 지인을주기에도 뭐하고 곧장 쓰레기통 신세가 되는데이 제품은 스타트업이라고 해서 일단어떤지 먹어보고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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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맛으로만 계속 먹다보면 질릴 수가 있어요.아무리 맛있는 짬뽕을 먹는다고 한들한 달동안 그 짬뽕만 먹다보면 분명 물리거든요.근데 한장의식단 같은 경우에는1가지 맛이 아닌 5가지의 맛으로 이루어져 있어요.​그레인 코코아 / 소이밀크 그레인 / 그린티라떼스테비아 요거트 / 마일드 커피​5가지의 맛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입맛이 짧으신 분들도 먹기에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더 좋은건 원하는 맛만 골라서구매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저는 일단 처음 먹어보는 브랜드이기 때문에일반 스타트업으로 5가지의 맛을모두 먹어보기로 결정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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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는 그린티라떼를 먹어보게 되었어요.항상 먹을 때 초코맛이나 미숫가루 맛을많이 먹어봤는데 그린티 맛이라!
?어떤 맛의 단백질 쉐이크인지 넘나 궁금했어요.그린티라떼맛 들고 출근 ㄱㄱ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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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체중을 관리하기 위해서는제가 하루에 먹는 양의 칼로리 보다소모하는 칼로리양이 더 많아야 해요.그래서 적당한 운동이 병행되어야 더 빠르고 건강한관리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거에요.만약 운동하기에 조금 여유치가 않다 싶으면이러한 칼로리가 적은 제품으로관리해주는 것도 또하나의 방법이에요.무작정 굶지말고 영양이 다양하게 들어간 제품으로똑똑하게 관리를 해주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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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를 너무 좋아는데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해서 손으로 들고가면서뒷면에 있는 영양성분도 꼼꼼하게 보면서 갔어요.일단 이 제품은 포켓용으로 되어있어서그냥 이것만 딱 가져가면 되서휴대성으로도 너무 좋았고 제일 맘에 드는건바로 쉐이커 통을 씻을 필요가 없다는 거에요.진짜 굉장하죠?맨날 회사에서 먹고 집에와서 씻고 말리고 하는번거로움이 있었는데 그냥 마셔주고 버리면 되는그런 편리한 제품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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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티 라떼맛은 한 포당 150kcal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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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에 점심시간은 12시 30분이에요.진짜 겁나게 배고팠어요.아침에 자몽쥬스 하나 먹고 군것질은 되도록하지 않으려고 심심한 입을 참고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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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빠르게 뚜껑을 따주었어요.움짤에서도 느껴지듯이 엄청난 속도로뚜껑을 따는게 느껴지시죠?!
신기하게도 진짜 12시 30분만 되면배꼽시계는 정말 잘 울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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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비실 앞에있는 정수기에서 찬물을넣어주었어요. 물은 어디까지 따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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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틴쉐이크 포켓 뒷면에 상단 부분 쯔음에 보시면은물을 어디까지 채워야 하는지물조절 선이 있을거에요.그 부분까지 물을 넣어주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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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점심밥을 먹게 되면은기본적으로 300kcal 이상의 음식을 먹게되는데이 제품 한개를 식사대용으로 먹으면무려 150kcal를 절감할 수 있어요.저는 여기에 바나나 한개까지 더 먹어주었어요.뭔가 너무 배고플 것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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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프로틴쉐이크를 충분히 흔들어주세요.안에 들어있는 분말과 물이 잘 섞이도록이요!
찬물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잘 섞었어요.단백질 쉐이크이기 때문에 그 쉐이크만의특유의 맛은 있었지만 녹차맛이 느껴져서 그런지거부감은 없었고, 목넘김도 괜찮았어요.​한장의식단 안에는 글루코만난 이 있어요.이는 곤약 뿌리에 있는건데최대 40배 이상 부피가 커져서 먹었을 경우포만감을 오랫동안 지속시켜주는데도움을 준다고 해요.때문에 한끼쉐이크로 굿일 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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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이거 먹었을 때 바로 섭취하진 않고저는 책상 위에 나누었다가 한 1시간정도조금씩 조금씩 먹어주었거든요!
?처음 먹었을 때는 물같은 제형이였는데시간이 지나니까 글루코만난때문인지 제형이진득해지더라구요. 홈페이지에 보면은 최적의 식감을 위해서되도록 빨리 섭취해달라고 써져있는데음.. 맞아요.저처럼 두고두고 먹는 것 보다는 식감을 위해서빠르게 먹는게 낫더라구요.이게 점성이 있다보니 살짝 느끼했고마지막에 먹을 때 안나와서 깨끗하게 먹을 수 없다는단점이 있었기 때문에 물과 섞은 후에는 바로 먹는게제일 좋은 섭취방법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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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도 그날 이 쉐이크를 가지고 가서 먹었는데스테비아 요거트 맛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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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드렸다고 아깝다는 남자친구진짜 너무 웃겼어요.저는 이 한장의식단이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한 번더 주문해서 먹어볼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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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장의식단을 먹고나서 느껴본 점을간단하게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01 먹고 버리면 된다.

(설거지 x)02 맛이 다양해서 질릴 필요가 없다.

03 목넘김이 좋고 부드럽다.

04 디자인이 이뻐서 갖고 다니고 싶다.

05 배송이 너무 빠르다.

01 스타트업은 개당 3580원이라는게 좀 비쌌다(근데 갯수를 늘려서 구매할 수록 가격이 쌈)02 시간이 지나면 뭉글해져서 느끼하다​​​이상 제가 먹어본프로틴쉐이크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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