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랑콜리형 우울증 [우울장애의 서브 유형] ­

주요 우울증(Major depressive disorder)이라고 진단한 후에 subtype을 결정하는데, 그 중에서 melancholictype에 대해 알아봅시다.DSM에 기본적인 기반을 두고 있지만 보다 실제적이고 임상에 적용 가능한 유용한 설명인 것 같아 발췌합니다. DSM의 기술적인 진단 기준만을 보면 [1]~[3]의 진단 기준만 충족하면 되지만 실제로는 보다 상세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멜랑콜리형 우울증에서만 나타나는 특이한 증상은 따로 있지만 이는 PMD(정신운동장애)라 불리는 인지기능 … Read more

You are your only limit 당신이 당신 자신의 유일한 한계다_긍정 영어 표현 한 마디 ­

> “네가 이런 것도 할 줄 알아?”​”주연쌤! 이것도 해요?”​요즘 제가 많이 듣는 말 중의 하나에요. ​사실 보수적으로 자랐고, 그렇게 컸기 때문에어찌 보면 꽉 막힌 삶을 살던 저였거든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을 해 보니 너무 답답했어요. 빠르게 급변하는 이 사회에서 쭉 이렇게 살면 나라는 존재는 먼지처럼 사라지겠다고위기의식을 느꼈던 것도 사실이고요. 나 이거 못해.난 소질 없어. 이건 내가 … Read more

안물안궁 내돈내산 온라인쇼핑 – 미용관련제품들 .

_ 나는 내가 온라인 쇼핑을 안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옷방이 크다고 해서 부럽지 않고, 큰 신발장 같은거 봐도 한숨이 나오므로 옷이나 신발엔 그닥 관심 없는거 같고, 명품가방은 커녕 미국에서 그 흔한 코치가방도 한번 사보지 않았으므로 가방에도 역시 관심없는거 같음. 코치 비슷한 레벨로 마이클코어스나 토리버치 뭐 이런거 쳐주나? 그러나 역시 난 그런가방 사본적 없음. 화장품도 기초나 겨우 … Read more

코코의 애착방석 강아지방석 헨로포우 본본스침대 솔직후기 ..

> 강아지방석헨로포우 본본스침대​글 & 사진 ⓒ 슈니 ​우리집 택배요정이자 원조 귀염둥이 강아지 코코.슈니 태어나기 전만 해도 늘 끌어안고 살다시피 했는데슈니 태어난 후로는 그렇게 못해줘 늘 마음 한구석에코코에 대한 미안함이 남아있었다.​게다가 큰 강아지켄넬을 사주어도 들어가지 않고,웬만한 강아지방석도 불편해 앉아있지 않는통에어릴 때부터 쓰던 작디 작은 강아지집에만 있는게내심 맘에 걸려 강아지방석을 하나 들여보았다.​시몬스침대 아닌헨로포우 본본스침대​ ​ > ​강아지집이 … Read more

구글 회원탈퇴 구글 아이디 삭제, 계정 삭제방법

즐거운 주말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일요일 오전에 알려드릴 정보는 유튜브활동이 점점 활성화되는 상황에서 궁금해 하실 구글 회원탈퇴 구글 아이디 삭제, 계정 삭제방법에 대한 정보입니다. 버튼 몇번만 하면 간단하게 해결되는 방법이니, 어려워하시지 마세용! 일단 로그인을 해주세요. 그리고 아래 사진처럼 9개의 큰 정사각형을 눌러주세요. > 구글에서 사용하고 있는 어플이 이렇게나 많았나요? 저는 모든걸 사용하지 않았지만, 구글 검색, 구극 … Read more

먹는 콜라겐 효능 달라지는게 느껴져요 ..

화장이 얇아지는 계절이 돌아왔어요.원래 땀이 많은 체질이라 아직은 선선한 바람이 부는데도, 헤어라인이랑 콧망울에 땀방울이 송송송 맺히기도 하는데요.작년부터 피부에 엄청 신경을 쓰고 있었거든요.그 덕분에 이번에는 화장 좀 덜한다고 해도 크게 신경쓰이거나 걱정되지는 않네요. > 학창 시절부터 노안이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스트레스였어요.생긴게 나이 들어 보인다고 하는 애들이 많았는데, 실제로 같이 다니면 저를 또래보다 위로 보는 경우가 … Read more

[소설 리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 소네 케이스케 ­

어찌 보면 비운의 책(?)이 되어버린 소네 케이스케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이 책이 처음 우리나라에 출간된 것은 2013년인데 뭐 지금도 그렇지만 소네 케이스케라는 작가가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작가는 아니라서 -정작 나는 국내에 출간된 책은 다 읽었을 정도로 나름 애정하는 작가지만- 미스터리 마니아들 사이에서나 알려진 정도의 책이었다. 그런데 이 책이 새삼 알려진 것은 무려 ‘정우성, 전도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