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국내 여행지를 추천할 만한 장소로 예쁜 장미꽃이 활짝 핀 대전 한밭수목원을 다녀왔다. 작년 이맘때쯤이면 유명한 곡성 장미 축제를 비롯해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를 따라 이곳저곳 돌았을 텐데, 이번에는 아쉽게도 차례차례 취소되어 아쉽네요. 그래도 꽃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예쁘게 피어주시고 우리 마음에 행복을 주셔서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 이곳 수목원은 동원과 서원으로 구분되어 사시사철 다양한 꽃과 … Read more
> 베트남 수출 (기계류 수출)6년 전에 인연을 맺은 뒤 1년에 2~3차례씩 중국에서 모터를 수입하는 고객이 6년 만에 처음으로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 공장에 납품할 연료 절약 기계 수출을 의뢰하였고 약 3개월 만에 생산이 마무리되어 지난 주말에 선적을 마무리하였다. 기계 제작 관련 협의 사항은 베트남 공장의 한국인 담당자와 우리 고객이 협의하고 선적과 필요서류, 송금, 무역에 … Read more
> 세상에 비만은 많고 다이어트 방법도 수백 가지다. 하지만 넘쳐나는 정보만큼, 잘못된 다이어트 정보도 많이 있다. 당신이 알고 있던 잘못된 다이어트 정보들! > OO 걸그룹 다이어트는 효과적이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수많은 걸그룹 수만큼 많은 걸그룹 다이어트들을 찾을 수 있다. 사과 반쪽, 닭 가슴살 반쪽… 이런 극단적인 초저열량 메뉴는 다이어트에 도움은커녕 탈모로 가는 지름길이다. 우리 몸은 … Read more
>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고 여행 가기 좋은 시즌인데바이러스 때문에 계획하였던 여행을 취소하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이 위기가 얼른 잠잠해졌으면 좋겠어요해외 업무로 외국에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나한국으로 귀국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이런 경우 공항으로 가실 때 사람이 많은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보다인천공항대형택시를 예약하여 이동하시는 게더 안전한 것 같아요 > 인천공항에 갈 때에는 합리적인 요금과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어 저도 이용하고 … Read more
> > > 비오는 날에는 역시나 뭐다? 당연히 집콕이죠!아침에는 진짜 별로 안온다고 생각을 했는데갑자기 나가있는데 쏟아지더라구요 우산도제대로 안챙겨가서 비 맞고 들어왔어요…이런 날에는 파전을 먹어야하는데 말로만 하고있는 다이어트지만 그래도 밀가루는 참기로 해요그런 울쩍한 마음을 달래려고 구름이랑 바람이가최고 좋아하는 돌로박스를 개봉해보았답니다:D더워진 날씨만큼 개린이들을 위해서 아주 알찬구성품으로 이번달도 배송이 슝하고 되었더라구요안그래도 구름이가 요즘 더위를 타서 그런가더운 날에는 영 … Read more
> 2020. 03. 21 (토) / 35주 0일임신 35주차가 됐다. 이제 짹짹이가 태어날 날까지 한 달 남짓 남은 셈. 예정일까지 남은 주말은 5번. 남편과 단 둘이 보내는 주말이 몇번 안 남았다는 생각에, 내 머릿속에는 온통 남은 주말을 어떻게하면 알차게 보낼 수 있을지 그 생각 뿐이었다.주변에 아기를 낳은 친구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불판에 구워먹는 고기 많이 … Read more
중국어독학어플추천YBM구어먹는 중국어copyrightⓒ남매마미.all rights reserved > 중국어를 전공했지만대학교 졸업이후로 중국어랑은 거의 담쌓고 살다가가끔 한번씩 “아, 공부해야지”하는 욕구가슬슬 끓어오를때가 있다.사실, 언어공부는 꾸준하게 해줘야 안까먹고계속 진보하는데, 나는 뭐 하다 말고 하다말고이런식이라서 진보가없이 퇴보다;; 그러다가 이번에 아이랑 같이 해보면 좋을것같은중국어어플을 하나 발견꾸준하게 못해도 가끔 생각나면 한번씩 들어가서중국어 구어먹고있는 중이다 ㅎㅎ > 우선 어플에 접속을 하게 되면 위와같은화면이 뜨게 … Read more
> 도 어느 덧 3분기가 시작 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아직도 배출가스 농도에 따라 나뉘어진 5등급 경유차를 소유하신 분들 중 저공해 조치 결정을 하지 못한 분들이 계실 것 입니다.코로나로 인하여 지원이 늘어남에 따라 갖가지 이유로 세금 확보를 해야 하는 지금 이 때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하는 단속이 앞으로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오늘은 5등급 … Read more
> “네가 이런 것도 할 줄 알아?””주연쌤! 이것도 해요?”요즘 제가 많이 듣는 말 중의 하나에요. 사실 보수적으로 자랐고, 그렇게 컸기 때문에어찌 보면 꽉 막힌 삶을 살던 저였거든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을 해 보니 너무 답답했어요. 빠르게 급변하는 이 사회에서 쭉 이렇게 살면 나라는 존재는 먼지처럼 사라지겠다고위기의식을 느꼈던 것도 사실이고요. 나 이거 못해.난 소질 없어. 이건 내가 … Read more
_ 나는 내가 온라인 쇼핑을 안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옷방이 크다고 해서 부럽지 않고, 큰 신발장 같은거 봐도 한숨이 나오므로 옷이나 신발엔 그닥 관심 없는거 같고, 명품가방은 커녕 미국에서 그 흔한 코치가방도 한번 사보지 않았으므로 가방에도 역시 관심없는거 같음. 코치 비슷한 레벨로 마이클코어스나 토리버치 뭐 이런거 쳐주나? 그러나 역시 난 그런가방 사본적 없음. 화장품도 기초나 겨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