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워커, 경력직 모셔가기 경쟁
건설업계 최악의 한파 속에서도 경력직 중심의 핵심인력 채용 경쟁은 치열하다. 2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노동자(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현대건설, GS건설, 계룡건설, 대상건설, 이랜드건설은 경력사원 중심으로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상반기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 및 기한(괄호 안)은 △토목(20일까지) △플랜트(6일까지) △R&D(13일까지)이며 현대건설 홈페이지(모집)에서 지원 가능하다. 자격요건은 ▲직급별 이력 충족자 ▲해외취업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영어 등 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