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오이의 왕 오이를 천연 단맛 스테비아로 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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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도포면의 우리강산 농장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2020년에도 백오이 왕을 재배하고 있다.
백오이를 늦게 심어서 수확 시기가 늦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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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기도 하면서 백오이가 하나씩 열리기 시작했다 손바닥만 한 크기도 하고 아직 작은 흰 오이로 자라는 것도 있다.
하지만 크면 척척 호박처럼 잘 잘라져요. 따가운 여름볕을 받아도 열심히 자라주는 모습이 정말 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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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각의 왕 오이를 여름에 떼어 콩국수에도 넣어 먹고 오이무침, 창아치 등 요리에 넣어 먹는다.
한입 먹으면 찬물이 입안에서 맴돌거에요. 우리강산 백노강 왕오이는 대부분 계약재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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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각의 왕 오이를 식탁에 올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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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각의 왕오이 절임을 천연설탕 스테비아 분말로 만들어 보았다.
잘 익은 백로각 임금님을 제거하여 깨끗이 씻어서 준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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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을 나눠서 하얀 피부가 좋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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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케모노를 만들기 위해 심지를 숟가락으로 제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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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강산 특유의 요리의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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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테비아 농장 견학 오신 분이 계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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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무더위 속에서 우리 스테이비아에 대해서 열심히 배우고 설명을 들어주셨다고 합니다 재배법부터 시작해서 판매까지 잘 들어줬어요.자,오늘수고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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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스테비아 파우더 1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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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 건조 분말 왕오이는 이달 말부터 판매 예약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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