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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정작가 서우주입니다미라클 모닝을 하면서 매일 1~2시간 정도 책을 읽는다.
저기. 란데. 새벽 4시에 알람이 울리자 알람을 끄면서 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보고 싶었던 뉴스. 어느덧 30분 넘게 웹서핑을 하던 중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이러면 안되죠. 곧 정신을 차리고 책을 읽어요.하지만 또 궁금합니다.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피드를 보다보면, 또 시간이 지나… 제 시간은 랜산 너머로 의미없이 흩어져버립니다.
저와 같은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스마트한 독서생활을 위한 앱을 추천해 드립니다.
리딩 타임에 앱을 사용하기 전에 포커스 앱을 사용했는데 설정한 시간만큼 독서를 했다는 성취감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잊어버려서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리딩타임에는 앱을 사용할 수밖에 없어요.왜? 포인트를 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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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인트를 모으면 이 앱에 있는 스토어에서 책을 살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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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앱을 켜서 책을 읽었어요.1시간 반 정도 읽었더니 67포인트가 쌓였네요. 스마트폰을 돌려주면 약간 진동을 느끼면서 시간 측정이 시작됩니다.
사실 매일 잊지 않고 쓸 수는 없었어요.도중에 생각날 때마다, 아차!
라고붙이기도했습니다.
포인트가 2000점이 넘으니 앞으로는 꼭 잊지 않고 쓰겠다고 다짐합니다.
스토어에 있는 책 가격을 보면 2천개 이상부터 살 수 있는 물건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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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시간도 볼 수 있고, 저의 독서 트렌드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서재에 점점 누적되는 책을 읽어서 기분이 좋아져요.지금까지 2432포인트가 쌓였네요.현재 스토어에 있는 책 중에서 가장 싼 것이 1950포인트인데, 좀 더 열심히 읽고 싶은 책을 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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