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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삼월 20낮 14평창군 경찰농업기술원 농민교육원 2평창사랑귀농농촌회 초대회장 취임식이 3층에서 열렸다.
. 인구가 사라지고 있는 평창군에서 귀농,집으로 돌아가기,마을 주민들이 일찍 정착하여 평창에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두레와 품앗이”이를 바탕으로 활발한 도농교류와 지역주민과의 화합을 통해 도시민을 평창으로 유치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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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사랑귀농귀(산)마을회는 전국농촌귀촌중앙회와 강원도귀촌연합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연평균 1,600평창군으로 이주하는 약 10만 명의 도시민들이 든든한 친구처럼 기댈 수 있는 큰 언덕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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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에 거주하는 인구에 대하여 13,000사람들은 농업으로 돌아갔다,집으로 돌아가기,나는 촌사람이다.
농업을 첫 번째 사업으로,집으로 돌아가기,마을 주민들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평창군수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 둘째, 열악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그린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 셋째, 수원특별시 영통구 부탄시장과 평창군 농수산물시장 확보 및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평창사랑귀농귀(산)박영광 초대 마을회장 취임식에는 윤철 전 평창군농업기술센터장, 정평창군 심현의회장, 군내 마을 유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 김진태 강원도지사 축사 영상, 김명선 강원도지사 축사, 유상범 국회의원의 축사 영상이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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