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나무 32 (정고요 시인, 아이가 세상을 대하는 법, 고양이 100마리, 당신의 고양이는 친절할 것입니다, 뮤지컬 엘리자베스 대구, 첫눈, 포케)

2022. 12. 12(월) 우표

Poke: 이것은 “자르다”를 의미하는 하와이 단어입니다.

둥이 언니가 사준 포케. 서울에서 식사를 마치고 오늘은 포케포케 노래를 부르며 친구들과 식사를 했습니다.

친구도 처음 먹어봤어요. 하와이에서는 포케가 생선 샐러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컷”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고 나니 찌르는 스타일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양이 많아서 저녁으로 아껴먹습니다.

알고보니 집근처 샐러드바의 인기 메뉴인 포케.

남편의 지인이 김치를 배달해 주었습니다.

만난 적은 없지만 해마다 파견되는 걸 보면 내가 진짜 요알모스라는 결론을 내린 것 같다.

ㅎㅎ 이런 이유로 김장을 받았습니다.

장아찌 만드는 집보다 장아찌 만드는 집이 더 많습니다.

나무에는 많은 복도가 있습니다.

2022. 12. 13(둘)

일찍 머리를 감고 비닐랩으로 단단히 묶고 오랜만에 출근한 척 도서관에 갔다.

11시가 컴퓨터 수업이니까 오스트리아의 엘리자베트 황후에 관한 책을 읽고, 읽고, 어디를 갈지 결정하고, 사진을 찍고, 수업에 오기로 되어 있었다.

옆에 있는 반을 보니 유모반에 있는 것 같다.

시어머니도 아프고 시어머니도 늙고 남편도 조금 불안해서 요보사 운전면허 시험을 보겠다고 했다.

이제 포기해라

“이 사람이 성공하면 나는 백 번 배우고, 이 사람이 열 번 성공하면 나는 천 번 배운다.

과연 이 방법을 실천하면 어리석은 사람이 도를 얻고 약한 사람이 강하다.

” 이 문장은 내가 드럼 레슨을 받기 전에 항상 따라잡는 사고 지표와 같다.

그래서 연습을 많이 해요. 1박 2일 메이크업. 드럼 레슨을 하다가 옆에 앉은 멤버가 기절해서 119에 신고를 했어요. 그가 토하고 기절하는 것을 보고 모두가 부끄러워했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기 때문일까요? 이석증입니까? , 뇌졸중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온갖 고민이 지나간 와중에도 북선생님과 문화원 직원들의 차분한 대접에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물론 아무도 드럼 스틱을 움직일 수 없었고 나머지 학급은 미쳤습니다.

다행히 수업시간에 원하는 병원에 연결되어있다고 하더군요.

드럼교실에 갔을 때 이미 친구의 친구가 준 견과류가 도착했는데 낮에 도서관에서 나와 요거트를 사서 견과류를 선물로 받았다.

골다공증 증상이 있다고 친구들이 ‘듀크’라는 별명을 지어줬는데… 네, 다두에게 좋은 견과류라서 더 좋을 수도 있어요. 감사해요!

정고우 시인 – 1980년 광주 출생. –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아이들이 세상을 대하는 방식 저자 정고요출판 시용 출간 2021.11.17.

2022년 한국문학의 얼굴!
!
지난 봄, 방콕에서 고군분투하는 고통과 함께 Mengdao가 보낸 “The Way Children Treat the World”를 읽었습니다.

누군가 나를 그리워하며 책을 보내주는 것을 보면 내가 잘 살고 있는 것 같지가 않다.

현대시에 대한 이해 부족이 그만큼 심하기 때문일 것이다.

고등학교 때는 현대시를 죽여버리고 싶었고, 대학 때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시인 Zheng Gaoyou의 시는 널리 퍼졌습니다.

“읽고 싶은 시를 쓴다”는 시인의 문장이 이렇게 아름다울 줄 몰랐다.

바다와 고양이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다, 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종이접기, 아이스크림, 나뭇잎, 초록목록, 주관적 걷기, 겨울길 걷기의 예술, 병원 정원에서, 반의어와 동의어, 모든… 나’ 나는 이 시들을 도처에서 많이 읽었다.

한동안 문학소녀시대의 기준으로 판단한다면 시에 빠져서 정고옥 같은 시인이 되고 싶었다고 할 것 같다.

일어서지 않고 앉아 있어서 다행이다.

ㅎ 일주일에 100그루의 나무를 쓴 후, 정고요의 시집으로 이웃과 마음을 나눕니다.

종이접기1인치 앞을 모르면서 0.5인치 앞도 내다볼 수 없습니다.

조금씩 기어가 바다가 아닌 바다로 가는 애벌레의 움직임을 이해하기 위해 기어가는 밤 바다는 펼치기 좋은 바다 밤의 손가락으로 말려오는 꼬불꼬불한 파도가 살며시 나를 밀어넣어 , in the soft curls 부드럽게 접고 접고 젖은 대신 바다의 간절한 구독자들이 폭죽을 터뜨릴 때 밤에 해변에서

우리집 포토존과 잘 어울리는 정교시 2022. 12. 14-15. 1박 2일 서울병원 1박 2일 서울병원에 갔다가 석촌고분역 앞 자리를 찾았다.

6개월 안과 방문과 3개월 호흡기 내과 방문 날짜가 겹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출발 전 눈도 오고 날씨도 역대급으로 추웠기에 출발 전에는 설명할 수 없는 괴로움에 지쳐가는 줄 알았다.

여행가방에 미니 온열패드와 베개, 3종 온열팩을 넣고 외출할 때는 롱패딩을 입는다.

사람들은 가벼운 옷을 입습니다.

게다가 서울에 도착했을 때는 다행히 바람이 없어 걱정했던 감기는 걸리지 않았다.

병원에서 만난 길치 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어제에 비해 바람이 멈췄기 때문에 오늘은 어제보다 춥지 않다.

오후 3시경 진료를 마치고 숙소로 가려고 하는데 병원 전화번호로 연락이 왔다.

알림도 안오고 예약날짜도 확인도 안하고 갔습니다.

사실 그전에 1층 병원 입구에서 친구의 문자를 확인하고 상담실에 도착하니 허전하고 허전한 기분이 들었다.

캐리어를 떠나는 사람. 다시 가보니 항공모함이 그대로 있는 게 신기했다.

친구들을 만나서 반갑고, 원래의 목적을 잃고 마음이 멍해졌습니다.

친구 선물/고양이 100마리와 좋은 손소독제(손소독제는 다음날 효과가 좋습니다) 택시를 타기로 했지만 친구는 지하철을 타야 했습니다.

아, 서울에서 지하철을 탄다고 들었어. 몇 년 전 아들이 작문 시험을 볼 때 첫날 언니와 함께 삼성병원에 갔다가 서울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병원까지 갔는데 아마도 창덕궁까지 탔을 것이다.

여하튼 지하철에서 친구를 안내해 줬는데 힘들었던 게 저랑 비슷했어요. 믿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는 서울에서 왔어요!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급행열차(?)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급행열차를 타면 안된다고 수시로 말했는데 급행열차를 타지 않고 알 수 없는 곳으로 던져졌다.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머물 곳이 40분 거리에 있다고 하니까요. 그런데 너무 웃어서 눈물이 났습니다.

미안해, 친구야, 난 그 상황이 너무 웃겨. 좋은 친구에게 장난을 쳐본 적이 없다면 말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의 상황을 이해하는 마스터와 자신과 같이 친밀감을 느끼는 친구는 그 자체로 좋은 것입니다.

“이유<激情”的斜率更大。 尽管如此,首尔人无论如何都是不同的。 相反,我一路走来,最终找到了自己的位置。 试图再次写下来,我会笑死的。 100 只猫的作者 Semun Lee Publishing Story Tree Release 2017.11.02。 我的猫会很善良 2020.12.24 月发布。 猫书是丰收的一年。 100只猫有这么多不同的职业(猫王子也是职业,有的猫经历监狱)。 从猫的角度发送给人类的信息被简要地写了下来,它们在从事各自的工作时做了什么,以及它们从中学到了什么。 让它有点哲学。 就个人而言,我喜欢鼻子上有皱纹的猫,我也很喜欢二手书店里猫的留言。 而是一想到要画这些图就兴奋地翻页,它已经变成一本老书了。 “你的猫会很善良的。”这是我上周去首尔时送给Kkumseom姐姐的书,我更喜欢它。 一首诗如日记,一本书如管家养猫般给予无限同情和理解。 我读了一首名为《秘籍》的诗,然后读给东基听,但东基用“你疯了吗?”的表情看着我。 Gilchi的朋友买了jjamppong饭和糖醋肉,9点多回来了。 因为家里没有浴缸,一看到浴缸就发疯。在宿舍打水玩浴缸的时候,京畿道的朋友来看望我。 我丈夫在首尔也有事,所以他说他迟到了,因为他必须在正确的时间到达。 “理性 > 열정”은 이성적인 친구에게 더 기울어져 있다.

친구는 새벽 2시에 떠났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통화를 했지만 만날 때는 서로 다른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Copying Seoul 사투리 떠나면서 쉰 목소리로 집에서 도망쳐. 친구가 차라리 중국에 가고 싶다고. 서울. 나무는 이러면 안 돼. 병원에서 안과까지 걸어가면서 액자에 넣은 문구. 헌정 나 친구 만나러 가는데 안과 진료가 10시 30분이라 9시 30분쯤 숙소에서 나왔는데 아 서울은 진짜 택시가 없어서 카카오 일반택시가 안나오더라 고마워 . 어제 내과에서 염증 수치가 확연히 줄어드는걸 확인하고 스테로이드 0.5를 처방해줬는데 지금은 1.5를 장기복용해야 한다고 하네요 눈은 아직 퉁퉁 부어있는데 1년전 사진을 보니 , 붓기는 조금 가라앉은듯 합니다 지금은 류머티즘 병과 췌장에 약간의 문제가 생겼습니다 오랫동안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부담감이 적어서 받은 성적표인것 같습니다 일도 대인관계도 좋아하고 하고싶은거 하고싶고 앞으로는 내가좋아하는 삶을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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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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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나올때마다 약국은 산중간쯤에 있는 느낌, 건강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이 산을 오를 때마다 화를 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서울에서 첫눈이 와서 반가워 화내는 시간이 금세 줄었다 안과 1년, 내과 3개월이면 성을 쌓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지하철을 사랑하는 길치친구의 모습을 보고 몇가지 결정을 동대구역에서 하차해서 지하철도 타기로 했어요 자발적으로 처음 탄 지하철 우리집까지 17정거장. 집에서 가깝고 지하철역에서 지름길로 멀지도 않은데 운전 못해서 아쉬워 지하철 타면 어때요 팔이 아프다고 하면 짐꾼 때문에 우리집까지 역.역시 동지언니는 저녁식사를 제때 시켜줬다.

동기를 보며 반가워했고 안고 긁어도 기분이 좋았다.

1박2일은 정말 무리다.

병원이 두 곳이다.

2022.12. 16(금) 뮤지컬 엘리자베스 관람(뮤지컬) ‘엘리자벳’ 리뷰(대구 치밍아트센터) : 네이버 블로그(naver.com) (뮤지컬) ‘엘리자벳’ 리뷰(대구 치밍아트센터) 뮤지컬 ‘히어로’를 본 날 ‘, 뮤지컬을 보기에 정말 늦었던 친구들과 내가 없는 사이에 엘리자베스에게 달려갔던… blog.naver.c 옴 내 음악에 추가해 준 내 친구에게 정말 감사하고 나를 인도해줘서 고마워 안녕. 오 마이 갓 이것은 내 기사이며 모든 링크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ㅎㅎ 2022. 12. 17(토) 둥언니님 말씀에 따르면 블랙프라이데이에 무신사에서 산 장갑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에 구멍이 뚫린 장갑으로 전화기를 작동하기 위해 부드럽게 열면 됩니다.

난… 장랑과 함께 하지 않을거야. ㅎ 2022. 12. 19(일) 서랍에서 돈뭉치(?)가 발견되었습니다.

어버이날에 언니가 준 상자를 까먹은 이유는 포장이 너무 예뻐서 사용하기 아까워서 그런 것 같아요. 내일은 벗고 어디론가 가야 한다.

, 매일 한 박스씩 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주간 트리 32.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