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에 현영이 출연합니다.
이날 방송은 현영, 조영구, 허경환, 여현수가 나와 ‘돈의 맛’ 특집으로 방송이 되는데요~현영은 연 매출 80억의 의류 사업 CEO로 활동중이라고 합니다.
현영이 운영하는 쇼핑몰은 ‘허밍바이현영’방송에서는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은데 그동안 사업 하시느라 바쁘셨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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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8등신 몸매로 유명했던 현영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고 계신데요~ 아이를 낳고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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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은 전성기 때 백지수표를 받았던 일화도 공개했습니다.
섭외를 계속 거절하자 관계자가 “얼마 받고 싶으세요? 부르세요?!
”라고 말하며 백지수표를 내밀었다고 하는데… 정말 연예계에는 실제로 이런 일이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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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은 1976년생으로 이번년 나이 45세이며, 2012년 4살 연상의 남편 최원희씨를 만나 결혼을 했습니다.
슬하에 딸과 아들이 있습니다.
특히 얼마전에는 송도 국제학교에 입학한 딸을 위해 송도에 마련한 집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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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남편의 직업을 묻는 질문에 “외국계 금융회사 주식파트 쪽에서 근무한다”고 답했습니다.
남편이 살 쪘을 때는 개그맨 김용만을 닮았고, 살이 빠지면 배우 주원을 닮았다며 남편의 외모에 대해 살짝~ 언급을 했는데요~김용만 – 주원?? 머릿속으로 잘 그려지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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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은 또 남편이 무술인 최배달 씨의 조카 손자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작은 할아버지가 최배달 선생님이라고 하네요~~그러면서 정말 피가 있는지 남편이 조금만 운동을 해도 몸이 운동선수처럼 된다고 말했습니다.
키가 183cm 인데 체격이 좋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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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80억의 의류 사업 CEO 이자 두 아이의 어머니, 현영 그리고, 배우 출신 재무 설계사 여현수, 닭가슴살 사업을 운영중인 허경환,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공개한다는 조영구가 출연해 알짜배기 재테크 토크를 이어간다고 하네요~재미도 있고 정보도 살짝~ 엿들을 수 있는 방송이 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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