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모초는 어머니에게 유익한 풀이라는 뜻입니다.
여성 건강에 아주 좋다고 하죠.익모소에 들어 있는 레오눌린 성분이 자궁 내 분비물을 억제하고 자궁 수축을 돕습니다.
그리고 어혈을 풀어주고 생리통, 생리불순, 혈압조절, 수족냉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경상남도 거창 기민골 해발 430고지 청정지역에서 자란 익모초 꽃입니다.
잎을 자르고 꽃 마디마디를 가위로 자릅니다.
1) 익모초 꽃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초벌구이는 건조기에서 80% 건조됩니다.
2) 팬저온으로 남은 수분 날리기를 거듭하여 식히고 바스락거리면 3) 가향처리 고온으로 빠르게 닦아줍니다.
4) 수분체크팬 온도 1도에서 뚜껑을 덮고 1분 이상 수분이 올라가면 닦아냅니다.
5) 재우는 저온에서 뚜껑을 덮고 4시간이상~
소독된 병에 보관된 익모초는 쓴맛이 매우 강하지만 꽃차의 맛은 음, 첫 잔은 쓴맛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세 번째 맛은 조금 쓴맛이 나기는 했지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여성의 건강에 좋은 익모초화차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