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평화 그리고 국방

전쟁은 이기적인 나라가 이익을 위해 다른 나라를 침략하는 행위입니다.

또한 전쟁은 국가 지도자의 정치적 행위로서 내부 불만을 외부로 전달하고 내부의 정치적 적을 제거하는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역사적으로 한국은 많은 전쟁을 겪었고 대부분이 공격을 받았지만 한국이 공격받을 가능성이 더 높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기적인 사람은 자신의 이기심 때문에 다른 사람을 탓할 수 없습니다.

상대방의 피해를 막는 것이 책임이므로 피해가 발생한 경우 가해자의 이기심도 책임이 되지만 피해자가 자신의 이익을 지키지 못한 것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상대방과의 갈등 후 상대방과의 화해나 관계 단절의 판단은 전적으로 상대방이 생존과 이익을 위해 필요한가 아닌가에 달려 있다.

우리는 타인으로부터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먼저 자신을 보호할 준비를 하고, 친구를 사귀고, 국가에 세금을 내어 국가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마찬가지로 국가는 다른 나라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국방력을 강화하고, 주변 국가나 강대국과 동맹을 맺고, 적국을 견제하고, 필요하다면 동맹국의 도움으로 침략을 방어할 수 있어야 한다.

방어력에 따라 전쟁이나 평화가 옵니다.

방어력이 약한 나라에 전쟁이 오고, 방어력이 강한 나라에 평화가 옵니다.

따라서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국방력과 혈맹과 같은 동맹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한국이 북한과 일본의 공격을 받은 것은 한국의 방어력과 동맹이 취약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 상황을 보면 북한이나 중국의 도발과 군사력 증강에 대비한 정부의 국방력 강화 노력이 미흡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의 군사훈련에 반대하는 사람도 있고, 일본과의 화해와 지소미아 같은 동맹 강화에 반대하는 사람도 있다.

요즘은 “차라리 일본에 독도를 주겠다”고 반일 감정을 조장하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적인 자유민주주의인 북한과 중국을 이롭게 하고 한국의 방어력을 약화시키며 전쟁을 일으키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공격성 . 자신을 해치고 있는 대한민국의 반역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독도를 북한이나 중국에 바치는 것이 아니라 한국 전체에 바치고 싶은 사람들이다.

또한 안타까운 것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이미 일본으로부터 배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피해의식으로 일본을 미워하고 사과를 요구하며 일본과의 화해를 방해하는 것은 강탈과 같은 범죄행위라는 점이다.

사업을 하려는 의도를 가진 협박. 보상은 합의된 대로 한 번 지불해야 합니다.

그리고 일본이 뉘우치는 점을 생각하고 약소국인 한국에 계속해서 배상하고 또 사죄할 것이다.

전쟁피해자의 피해의식과 반일감정을 선동하는 자들이 그들의 후손인 후손들에게 더 큰 전쟁피해를 끼칠 수 있는 배신행위라는 생각, 스스로 노력하기는커녕 남의 멱살을 잡는 악역과 같다는 생각

대한민국은 열심히 일하면 잘사는 시장경제를 따르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그러므로 다르고 불평등하게 사는 것이 공평하므로 일을 싫어하고 재산을 싫어하고 애쓰지 않고 착하게 사는 사람들이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다.

따라서 정부는 이들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 평등주의자들을 반역자로 처벌하는 대신 그들을 북한이나 중국으로 추방하는 것이 그들과 자유민주주의자들에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서해수호’에서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줘야 하기 때문에 이는 큰 잘못이다.

미움은 미움을 낳고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혜택을 받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증오와 피해를 느끼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정신에 해로울 뿐만 아니라 상호 협력을 통해 미래의 생산적 이익에 기여하지도 않습니다.


청와대는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후 유족들의 반응과 윤석열 회장의 생각을 전달하고, 보훈과 보훈을 강조하는 국책을 지지했다.

27일 청와대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끝난 뒤 유가족과 예비군들이 국방부와 청와대에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전날 기자들과 만나 “지금은 나라가 조금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고 말했다.

이런 반응에 대해 청와대 내부는 격려하는 분위기다.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준비한 대규모 기념식은 과거와 달리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추모하고 존경하는 윤 총장의 의지를 다시 한 번 여실히 보여주었다.

윤 총장은 지난해 6월 29일 대선 출마 선언 당시 천안함을 희생시킨 전준영 장병을 언급하며 “공화국을 수호하는 영웅과 함께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국.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뉴스1과 통화에서 “이전 정부에서 서해수호자 사망자나 생존자를 제대로 대우하지 않은 이력이 있다”며 “정상화됐다”고 말했다.

청와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서해 보전의 날 라이브 영상은 전날 17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청와대는 윤 총장이 서해 보전의 날 기념식을 준비하며 무거운 마음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행사 계획 발표 당시 천안함 침몰 장병 등 사망자 현황도 함께 보도됐다.

행사 당시에도 윤 총장은 서해 수비수 55명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행사가 끝난 뒤에도 윤 총장은 점호에서 참모들에게 “꽃 나이로 산화한 군인들을 생각하면 어떻게 평정을 유지할 수 있느냐”고 참모들에게 소감을 전했다.

김건희 여사를 비롯해 여사님이 묵묵히 눈물을 닦으며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한 행사 참석자는 “서해 보전의 날 행사에 여러 번 참석했지만 이번 행사가 가장 짜임새 있었다”고 말했다.

필요하고 사회적 알림으로 남겨 두십시오. 윤 총장은 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보훈처 및 재외동포사무소 신설 추진을 위한 정부조직법 공포 조인식에서 “기억하라”고 강조했다.

윤 총장은 조인식에서 “국가의 존엄은 누구를 기억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조인식에서 윤 총장은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故 윤영하 소령의 부모와 국가유공자, 유족들을 초청해 국가보훈처 진급을 추모했다.

대통령비서실은 국가보훈처를 국가보훈처로 승격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국가보훈처에서 유족과 유족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