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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주)바이오인프라 생명과학 설립 이래 바이오-의료 분야의 핵심기술인 바이오 마커 발굴과 바이오 인포매틱스 기술의 접목을 독창적으로 시도하여 세계적 수준의 암 사전검사 기술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존 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혈액에서의 전이 및 재발 여부를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기술과 암 유전자 치료제 기술도 개발 중에 있어, 다가오는 초고령화 시대에 증가하고 있는 질환인 암 퇴치에 일익을 담당하고 인류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 바이오인프라 생명과학의 사업내용 우리 바이오인프라 생명과학의 사업분야는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진단기기, 시약개발, 분자진단 등의 범주를 넘어 통합적 정밀의학(Integrated Precision Medicine)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원천기술과 연구노하우, 전문경영진과 함께 밤낮없이 연구와 실험에 힘쓰고 있습니다.
혈액다중마커검사 혈액다중마커검사는 8가지 대표적인 암(폐암, 간암, 위암, 대장암, 전립샘암, 유방암, 췌장암, 난소암)에 대한 위험도를 분석하는 검사입니다.
혈액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단백바이오마커(마커)를 정밀 측정하여 빅데이터 통계를 이용하여 분석하여 개인의 암 위험도를 높은 검출률로 예측하는 기술입니다.
기술 원리 혈액 다중 마커 검사는 단백질학 1과 생물 정보학 2를 결합하여 개발한 암 사전 검사 기술입니다.
소량의 혈액에서 단백질을 분리하여 얻은 다수의 바이오 마커의 값을 5,000건에 달하는 정상인 및 암환자 샘플로부터 얻은 빅데이터 분석 수치와 비교하여 암 위험도를 알 수 있습니다.
바이오마커
2) 바이오인프라 생명과학 어떻게 생겼나?30억원 규모 상환전환우선주의 보통주 전환 및 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 상장 추진 일정
K-OTC의 등재해제 조치는 회사의 재무상태나 매출 등 회사의 실질과는 전혀 관계없이 한국채택일반회계기준(K-GAAP)이 아닌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2019년도 회계감사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당사는 코스닥시장 상장을 준비하여 지정 감사를 받고 있으며, 지정 감사를 받을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국제회계기준으로 감사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이르면 이달 중 코넥스 시장에 진출하려는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대표 이덕윤)은 정확도가 높은 췌장암을 조기에 정밀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술개발 성과는 서울대병원 간담췌외과팀(김홍범교수)과의 공동연구로 이루어졌으며, 국제학술지 ‘캔자스'(Cancers)에 ‘췌장암 진단을 위한 다중단백 바이오 마커패널 발굴’이라는 논문형태로 게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