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박수홍 고양이 다홍이 첫 만남 박경림의 근황, 그리고 손헌수를 함께 본 사주(四柱)도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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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라디오 스타 출연진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출연진 박수홍의 근황이 공개됩니다라디오 스타 예고편 공식 영상에서도 알 수 있듯이 친형과의 분쟁으로 인해 스트레스에 찌든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먼저 라디오 스타 715번째 회차 정보 공식 영상을 보면 전설의 콤비 특집에서 박수홍과 박경림, 주병진과 노사연이 출연진으로 나오죠.
홈쇼핑 방송에서도 나와서 박수홍의 근황을 봤는데 15kg이나 현재 살이 빠진 상태래요.가족사는 가족사라서 방송에서 말하지 않을 예정이고 대신 박수홍 고양이 다홍의 사랑을 이야기할 예정이야
박수홍 고양이 사육묘 다홍이는 2019년 말에 키우기 시작했는데 박수홍이 처음 다홍이랑 만난 건 모르는 분들이 많으신가 봐요 그래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엔 그냥 아는 사람과 낚시터에 놀러갔을 때 도둑고양이가 졸졸 자신을 따라간 게 첫 만남이었는데 특히 잘 따르는 걸 보고 그때였다.
홍은 건강이 좋지 않아 사비를 들여서 치료한 뒤 처음에는 다른 집으로 입양을 갔지만,
다홍이가 TV에 박수 홍이 비치는 것만 봐도 달려가 주인처럼 소리쳤대요. 결국 박수홍이라는 이름으로 기르기 시작했는데 박다홍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어요.
근데 진짜 옆에 다홍이가 있고 박수홍이 지금 상황을 극복하고 있을지도 모를 정도로 기묘…
다홍이 프린트되어 있다 맨투맨이랑 티셔츠도 입고있는것같은데 예쁘네요 박수홍 셔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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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박수홍은 최근 사건이 터지면서도 미담도 끊이지 않았지만 박수홍은 오늘 출연진으로 등장하는 박경림과도 오랜 친분이 있다.
박수홍 팬클럽의 첫 대 회장이라고 했고 그래서 미혼 때 스캔들까지 날 정도로 친했죠.
예전에 박수홍, 박경림의 ‘아름다운 밤’에 출연할 때는 박거태라고 해서 박남혜의 ‘고속도로 테이프’라는 앨범을 함께 발매한 적도 있어서 착각의 늪이 가요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기도 했는데 이건 박수홍이 직접 작사한 곡이래요. 오늘은 따라 부르기도 하나 봐요
지금 박경림은 78년생으로 44세의 결혼을 했고 남편도 있고 아들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