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 계획) #01. 뉴욕 여행, 이렇게 준비하자! 1 부

뉴욕 여행, 이렇게 준비하자!

뉴욕시

해외여행이 자유로워진 지금,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미국 여행을 계획하기 전에 여행 비자를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까?

먼 나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보험은 필수입니다.

그 다음에, 뉴욕 여행을 계획할 때 먼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하나. 여권과 비자

미국을 방문하려면 여권과 비자가 필요합니다.

여권의 유효기간과 사증의 종류에 따라 출입국

제한 사항이 있을 수 있으니 출발 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여권 유효기간 확인은 필수!

미국을 방문하다 ESTA(전자여행허가제)~에
전자 여행 허가
받아야한다 CBP(미국 세관 및 국경 보호국)~에
사증이 아니라 사전입국허가라고 써있으니 사증은 아니지만

민간 부문에서는 ESTA 비자라는 표현이 자주 나올 정도로 일반 비자로 본다.

쉽게 말해서 미리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외국인을 배제하는 절차입니다.

따라서, 출발 최소 72시간 전그때까지는 허가를 신청해야 합니다.


유효기간 신청 시 사용한 여권의 발급일 또는 만료일로부터 2년까지

항공권을 예약할 때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다.

애플리케이션 공식 ESTA 신청 웹사이트,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Google에서 검색하면 광고 후원을 받는 미국 이외의 정부 기관으로 연결됩니다.

잘못 신청할 수도 있으니 네이버 검색창에 ESTA를 검색하시거나 위 링크를 이용해주세요.

(대리인은 더 높은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가격은 $21이니 확인해보세요!
)

1. 검색 후 아래 화면에 결과가 나타납니다.


ESTA 검색 결과

2. 이 화면은 미국 정부 공식 웹사이트입니다.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언어 변경을 클릭합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STA 공식 홈페이지

3. 자유의 여신상 오른쪽 ‘공식 ESTA 신청서’에 ‘새 신청서 작성’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파란색 배경 버튼
클릭하면 개인신청 또는 단체신청이라고 나옵니다.

동의하고 입력하면 권리 포기 및 2009년 여행 진흥법 항목이 나타납니다.

예, 동의합니다.

확인
다음 페이지로 이동하면 여권을 업로드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스캐너를 이용해서 파일로 보관했기 때문에 갤러리에서 버튼을 누르고

여권을 업로드합니다.

잠시 로딩 후 검토 및 확인 창이 열리고 여권 내용이 자동으로 읽혀집니다.

내 애플리케이션에 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로 표시된 필드는 모두 채워야 합니다.

이후 설명에 따라 진행하시면 되며, 수수료 납부 후 지원서 작성이 완료되면,
아래 사진처럼
5페이지 분량의 PDF 파일을 양식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허가 예시

이제 가장 중요한 비자 신청을 마쳤으니 다음 단계로 넘어갑시다.

#2. 항공편 및 숙박 예약

항공권 예매 시 좌석 팁통로에 앉으세요.

많은 분들이 알아두셔야 할 사항입니다.


기내에서 보기

뉴욕 JFK 공항까지 직항으로 갈 경우 14시간, 경유할 경우 19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기내에서 가능한 한 많은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을 잘 못자거나 화장실에 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항공사는 3-3-3 또는 2-4-2 좌석의 이코노미 좌석을 운영합니다.

그럼 중간에 앉으면 눈치채고 옆사람이 자고 있으면 화장실 이용하기 힘들겠죠?

따라서 가급적 좌석을 예약할 때는 통로 쪽을 향하는 좌석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숙소 예약시 항상 중앙에 이동이 편리합니다

보안상 밤에도 사람이 많은 맨해튼 시내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


숙소 검색 필터링

2023년 4월 18일 기준, 티켓/숙박 예약 사이트 booking.com을(를) 검색했습니다.

미국에는 개인 욕실 대신 공용 욕실을 사용하는 숙소가 있어 필요한 부분의 객실 시설을 제공합니다.

후기 평점이 7점 이상인 곳을 확인하고 검색하면 좋은 호텔이 많이 나옵니다.


호텔 객실 전망

이런 조건의 호텔은 8박 기준 성인 2인 기준 1실 기준 세금 포함 33만원 정도다.


기대해도 될 것 같아요.

물론 여정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볼수록 더 저렴하고 좋은 곳들이 있다.

여행 경비 계획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일부 제품의 경우
기재된 금액은 부가세 별도 금액입니다.

레스토랑에서 식사할 때 음식 가격 + 세금 + 팁을 추가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포장에 관해서는 물론 팁을 줄 필요가 없습니다.

패스트푸드점이기도 합니다.

단, 세금이 추가됩니다.

오늘 포스팅 1부에서는 여행비자, 항공권, 숙소 예약 준비 꿀팁을 다뤘습니다.

추가 정보는 다음 게시물을 참조하십시오.

여행을 미리 계획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