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 없는 초보자가 알게 된 아이 스파의 스마트폰 촬영 장비 정리 (유튜브 인터넷 방송 브이로그) 퍼스널 브랜딩 시대!
이런 시대는 꽤 됐는데 요즘 방송하는 사람도 많죠?저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했었는데 블로그의 파워블로거처럼 유튜브나 방송도 유명한 분들도 이미 많고 주제도 이미 하고 있는 ‘레드오션’이라는 인식 때문에 섣불리 도전하기가 힘들었어요.
그 이유 플러스, 이미 하고 있는 주제조차도 내가 생각해도 될 만한 주제, 콘텐츠를 정하지 못하는 이유도 있거든요.
이렇게… 하기 힘든 이유가 많죠? 하지만 흥미롭게 보고 있는 사이에 한글이 제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다른 사람이 이미 하고 있다고 시도만 하지 않으면 될 확률이 제로라는 그런 느낌의 글…
맞아요~ 안되는 이유 안되는 이유만 생각하다보니 시작한적도 없는 저를 보셨군요~
그래서… 어차피 어차피 영상도 조만간 해볼 거예요. 간단한 취미에 그칠지, 아니면 내가 원하는 조금이라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파이프라인이 될지는 역시 해봐야 알겠죠. www
취미의 시작은 항상 장비에서 검색하는 나쁜 습관폰으로 촬영하면 좋을텐데… 나만 그런건 아니죠?
인식은 잘 안하고 살지만 거의 100만원에 육박하는 장비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걸로 촬영하면 되니까 좀 더 퀄리티 높은 영상을 위해 장비부터 검색해 봅니다.
나쁜 습관
저는 개인적으로 미러리스와 삼각대는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조사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경우만을 생각하여 최대한 가성비 위주로 세팅해 보았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하고 있지 않을 수 있다는 부분)
이점 참고해주세요~!
보야 BY-MM1 or 보야 BY-MM1 PLUS 마이크
마이크는 스마트폰은 모티론, 사용하고 있는 미러리스도 같이 쓸 수 있는 제품 위주로 검색을 했습니다~역시 극한의 이익을 위해서 입니다
검색 결과 가격이나 성능이나 모자 제품이 가장 좋을 것 같네요.~
꼭 이런거 살때는 한방에 이중지출을 줄인다.
안쓸지도 모르니까 싼거 산다.
두가지경우를하는대결인데일단무조건안쓸수도있다는마인드로
‘다만’과 ‘플러스’의 차이는 기본 성능도 있지만, 뒤에 이어폰의 단자 차이 정도인 것 같습니다.
~촬영 후 영상 확인시 기본제품은 마이크선을 빼는데 플러스제품은 이어폰으로 바로 소리를 들을 수 있어?!
그 차이 정도일 줄 알았어요.
아닐수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페이유 빔블2S(3축 짐벌) or 지윤 스무스 X(2축 짐벌) 스마트폰 촬영용 짐벌
빔블 2s는 약 10만원 응, 스무스 X는 약 9만원대로 가격차이가 별로 없어보여도 지윤스무스 X는 해외배송으로 구입시 배송비 포함 5만원대 가격정도입니다~ 대략 2배 차이… 여기서도 가격을 생각하면 무조건 스무스하지만 징벌은 예산을 조금 더 써서 2축보다는 3축으로 하고 싶고 유력한 후보는 빔블2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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