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서울 강남구 벽걸이 에어컨청소 현란한드릴

 #에어컨청소 #벽걸이 에어컨청소 #현란한드릴서울벽걸이 에어컨청소 이용후기후기2020.11.10. 화요일 업체에서 무상서비스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후기다.

이게 정확한 날짜까지는 기억나지 않는다.아무래도 아기가 있는 집이기 때문에 여름에 조금만 더워도 아이가 잠을 잘 못 자요.

여름 실내 적정온도는 26도28도라는 말이 있지만 사실 일반적인 성인에게도 덥고.보통 많이 세팅하는 온도가 24℃ 정도

문제는 아기는 체온이 높고 어른보다 적정온도가 낮다. 덕분에 22℃에서 세팅을 하지 않으면 자다가 더우면 깨어나서 우는데…

그래도 그렇게 온도 셋팅을 많이 해놓으면 밤 9시부터 아침 7시까지 잠을 잘 수 있으니 효도인가. 후후

덕분에 대략 5월 중순경부터 에어컨을 끌 시간이 거의 없을 정도로 계속 이용해왔는데,

10월 중순…갑자기 물이 새기 시작했다.

여기저기 살펴보니 에어컨을 사용하다 보면 물이 새는 배수관이 이물질로 막히는 경우가 흔한데 그럴 때 물이 샌다는 것.(물론 100%는 아니다.) 하지만 90%이상…대부분의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아이고, 그럭저럭 선선해졌다니 다행이다

어차피 올해는 에어컨을 틀 일이 없을 것 같고

물 닦으면서 에어컨 안을 보니까… 아, 이건 안 되는 줄 알고 곰팡이가 잔뜩 피어서 새까맣네

어차피 사람을 불러야 하는데 무조건 AS만 받는 게 아니라 에어컨 청소까지 해야겠다는 생각에 강남의 벽걸이 에어컨 청소를 알아보게 됐다.

일단 기사님이 오시기 전에 에어컨 밑에 있는 매트 정도 대충 정리해 놓고

아침에 어린이집에 보내고 기다리고 있자니 예약된 시간에 정확히 도착했다.어라? 그런데 짐이 이것밖에 없어요? ㅋ 물론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이지 실제 작업할 때 공간은 이 2~3배 정도 차지하고 있다.

말없이 일찍 작업에 들어가 먼지가 떨어지지 않도록 매트를 깔고 에어컨 분해에 들어갔다.

아, 이건 안 되겠네;; 원래 알고 있었지만 이런 곰팡이 때문에 아토피 등 질병이 생길 수 있다.

철 냉각핀으로 노랗게 녹슨 것도 있고 안쪽으로 도는 냉각팬은… 새까맣고 저 흰색도 곰팡이지?

이건 여담인데 옆 배수관이 막힌게 나중에는 고압의 물줄기로 펑 뚫어줬어ㅋㅋ처음에 분해하면서 살짝 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이물질로 가득차있더라구ㅋㅋ